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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은퇴 시사 후 백악관 이벤트 협상 중… 마지막 경기 되나
FightRank2026년 3월 3일

존 존스, 은퇴 시사 후 백악관 이벤트 협상 중… 마지막 경기 되나

심각한 고관절 관절염 진단에도 불구, 존 존스는 6월 UFC 백악관 이벤트 출전을 협상 중이다. "자랑스러운 미국인으로서 한 번 더"라고 밝혔다.

존 존스: 은퇴와 복귀 사이

은퇴 시사

2025년 6월 은퇴를 선언했던 존 존스가 최근 다시 "끝났을 수도 있다(I think I could be done)"고 발언하며 은퇴 가능성을 내비쳤다. 현재 심각한 고관절 관절염 진단을 받은 상태로, 고관절 치환술 대상자로 확인됐다.

그러나… 백악관 이벤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스는 UFC 백악관 이벤트(6월 14일, 워싱턴 D.C.) 출전을 적극 협상 중이다.

"자랑스러운 미국인으로서 한 번 더 국가를 대표하고 싶다"

UFC 백악관 이벤트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 사우스 론(South Lawn)**에서 개최되는 특별 이벤트다.

  • 일시: 2026년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 80세 생일 겸 Flag Day)
  • 규모: 6~7경기, 제작비 약 6,000만 달러
  • 중계: CBS + Paramount+ 동시 생중계
  • 관중: 현장 3,000~4,000명 + 엘립스 85,000명 대형 스크린
  • 계체량: 링컨 메모리얼에서 진행

UFC 306 스피어 이벤트의 제작비(2,10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역대급 규모다.

전망

존스가 실제로 출전한다면, 고관절 상태를 감안할 때 커리어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GOAT 논쟁의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백악관에서 은퇴전을 치른다면, MMA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이 될 것이다.